평창 지역에서 호밀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 사료가치와 β-carotene 함량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. 그래서 본 시험은 수확시기와 조제방법이 호밀의 사료가치와 β-carotene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. 호밀 시료는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 5일간 수확하여 수집 되었으며 건초와 사일리지는 3번의 생육단계 (수잉기, 출수기 및 개화기) 에서 수확하였고, 사일리지는 예건 기간(무처리, 6시간 및 24시간) 을 달리하였다. 수확시기에 대한 효과에서 숙기가 진행됨에 따라 건물함량, 초장, 건물수량 및 TDN 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조단백질 함량, IVDMD와 RFV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. 호밀이 성숙함에 따라 모든 식물체부위 (잎, 줄 및 곡실) 에서 사료가치가 감소하였고 줄기의 사료가치가 가장 낮았다. β-carotene 함량은 호밀의 생육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하였다. 따라서 더 높은 수량과 품질을 위해서는 개화기 전후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였다. 사일리지에 있어서는 숙기가 진행됨에 따라 건물함량, ADF 및 NDF함량은 증가하는 반면 CP, IVDMD, TDN, RFV 및 건물 손실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(P<0.0001). 예건은 건물함량과 pH값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다 (P<0.0001). 출수기에 수확된 사일리지의 pH (4.45), propionic acid (0.83 g/kg DM), butyric acid (BA) 함량 (0 g/kg DM), 곰팡이와 이스트 수 (3.70 log CFU / g of FM) 가 가장 낮았으며, 반대로 lactic acid (LA) (9.7 g/kg DM) 함량, lactic acid bacteria (LAB) 수 (6.87 log CFU / g of FM), 총 미생물수 (TM) (7.33 log CFU / g of FM) 및 Flieg 점수 (70) 는 가장 높았다 (P < 0.0001). 예건은 젖산균과 총 미생물수를 증가시켰으나 다른 발효산물에는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. 진행된 숙기 및 예건시간은 β-carotene 함량을 감소시켰다.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평창지역에서의 호밀 사일리지는 5월 9일 (출수기) 경에 수확하여 24시간 예건하여 조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. 건초에 있어는 수확이 지연됨에 따라 건물손실, IVDMD, TDN 및 RFV가 감소하였으며 DM, ADF 및 NDF 함량은 증가되었다 (P<0.05). β-carotene 함량은 건초 조제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였다. 따라서, 낮은 건물손실과 고품질의 건초를 생산하려면 5월 9일 (출수기) 에 수확하는 것이 추천되었다.
【 预 览 】
附件列表
Files
Size
Format
View
Effect of Harvest Dates and Preservation Methods on Forage Quality and β-carotene Content of Rye (Secale cereale L.)